[헤럴드POP=차은호 기자]LPGA

LPGA 경기가 화제다.

6일 미국 플로리다주 오칼라의 골든 오칼라 골프&이퀘스트리안 클럽(파72ㆍ6541야드)이 개최됐다.

사진: 방송캡쳐
사진: 방송캡쳐

이날 장나라는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2개, 더블보기 1개로 이븐파를 쳐 중간 합계 7언더파 137타로 리디아 고(뉴질랜드), 노무라 하루(일본ㆍ이상 6언더파 138타)를 한 타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를 지켜 주목받았다.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는 전날 기상악화로 마치지 못한 마지막 홀(9번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3타를 줄이는 데 만족했다.

세계랭킹 3위 스테이시 루이스(미국)는 한 타를 줄였지만 중간 합계 1오버파 145타로 공동 47위를 차지했다.

개막전에서 부상으로 기권한 세계랭킹 2위 박인비(28ㆍKB금융그룹)는 출전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