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별 남편 하하

가수 별이 '불후의 명곡'에서 남편 하하를 언급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2세에 대한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SBS 공개 리얼 토크쇼 '힐링캠프-500인' (연출 곽승영. 이하 '힐링캠프')에서는 현진영, 이현우, 장윤정, 별, 조권, 제시, 소진이 사연자들의 마음을 대변할 OST 군단으로 출연해 '내 인생의 OST' 특집을 꾸몄다.

사진:별 인스타그램
사진:별 인스타그램

이날 사연자 중 아들 쌍둥이를 키우는 엄마가 육아의 고충을 말하며 "모유수유가 제일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이에 별은 "공감이 되는 정도가 아니다. 안 낳아보면 모른다"며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별은 "남편이 욕심이 많아 쌍둥이를 원했다. 초음파 검사할 때 태몽도 잉어 두 마리가 나와 기대를 하고 갔다"며 "근데 한 명이 나오니까 남편이 의사선생님한테 '뒤에 숨어있는 거 아니냐. 조금만 더 뒤져봐 달라'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한 명을 낳고 이렇게 힘든 걸 겪어 보고 나니까 남편이 '정말 미안했다. 내가 철이 없었다'고 말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