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내딸금사월

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의 45회가 방송되었다.

7일 오후 방송된 '내 딸, 금사월'에서 윤현민은 보금 그룹의 긴급이사회를 소집해 '천비궁'을 언급했다.

사진:내딸금사월
사진:내딸금사월

이날 윤현민은 "제가 강만후 회장 대신 이사회를 소집했다. 천비궁 소나무를 20년 넘게 준비한 사람이 바로 강만후다."라고 말했다.

이어 윤현민은 천비궁 소나무의 가치를 인정 받으면, 강만후의 복귀도 인정 받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말을 들은 전인화는 "알겠다. 천비궁이 인정을 받으면 나도 고려해보겠다"라고 대답했다.

한편 전인화는 조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강만후와 윤현민의 뒤를 쫓았다. 강만후와 윤현민은 자신들의 마지막 카드로 '천비궁 사업 재개'를 준비했다. 윤현민은 "제가 아버지 자리 꼭 돌려드리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강만후는 "26년 전 그 날처럼, 나는 다시 소나무로 일어설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전말을 다 알고 있었던 박상원과 전인화, 안내상, 도상우는 한 데 모여 회의를 했다. 박상원은 "26년 전 그 날처럼 강만후에 복수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나머지 셋도 같은 입장이었다. 강만후의 망신과 패배는 정해진 수순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