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백진희 기자]해피투게더 공현주 이상엽

사진: 해피투게더3
사진: 해피투게더3

공현주가 '정글의 법칙' 촬영당시 지금의 남자친구인 이상엽에 감동한 사연을 고백했다. 4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걸크러쉬' 특집으로 김숙-송은이-이혜정-거미-공현주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공현주는 앞서 SBS '정글의 법칙' 출연에 대해 "(정글의 법칙 출연) 이야기를 듣고 용기있게 결정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첫대면을 회상하며 "사람들이 보고 감동을 받았다고 했지만, 나는 '너 여기 왜 왔어' 이런 걸 읽었다"고 고백했다.

또한 공현주는 "정글 생활을 하면서 지치는데 나까지 와서 얼마나 부담됐겠느냐. 좀 의젓하게 굴어야 겠다고 다짐했다"며 이상엽과 관계 발전 과정을 언급했다.

공현주는 "한번은 해안가에서 자고 있는데 누가 치길래 일어났더니. 이상엽이 물가다보니 텐트가 잠길까봐 잠을 안자고 나를 지켜줬다. 그게 감동적이었다"며 남자친구 이상엽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