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인간의 조건
'인간의 조건' 스테파니가 충동구매 기질을 고백했다.
5일 방송된 KBS 2TV '인간의 조건-집으로'에서는 스테파니가 엄마를 위한 설빔을 구입하기 위해 시장을 돌아다니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스테파니는 "약간 충동구매를 한다. 한 매장에서 2~30분만에 쇼핑을 다 끝낸다. 일단 사고 한 번 입어본 뒤 마음에 안들면 버린다"며 자신의 충동구매 기질을 고백했다.
엄마들 옷을 판매한다고 적힌 매장에 들어간 스테파니는 코트를 30% 할인한다는 말에 귀가 솔깃해 "왠지 여기에서 쇼핑을 마무리 지어야겠다는 생각이 마구 든다"고 말하며 본격적으로 쇼핑을 시작했다.
피팅룸에 들어가 직접 시착을 해보거나 가게 사장님과 가격을 절충하는 등 쇼핑 마니아다운 면모를 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후 엄마와의 선물 교환에서 스테파니는 "강남 사모님 같은 스타일로 골랐다"고 했지만 엄마는 "단순한 것 고르라고 했지만 너무 단순한 것 골랐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