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송율희기자]'먹거리X파일'이 값싼 참기름의 원재료인 ‘참깨분’의 정체를 낱낱이 밝힌다.

마트에 진열되어있는 각양각색의 참기름. 다양한 종류만큼 가격도 천차만별인데. 유독 저렴한 가격으로 팔리고 있는 참기름의 원재료를 살펴보니 참깨 100%가 아니라 참깨분 100%. 과연 참깨분의 정체는 무엇일까.

'먹거리X파일' 취재진은 취재 중 상인들로부터 참깨분이 사료용이며 참기름에 쓸 수 없는 재료라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게 된다.

현재 국내로 들어오는 참깨분의 일부는 전기 시설이 열악한 미얀마 현지에서 볶아져 들어오고 있다. 전문가들은 통참깨가 아니라 갈아 만든 참깨분이 산패 속도도 빠르고 맛과 향이 떨어질 수 없다고 입을 모은다.

과연 참깨분 참기름은 정말 쓸 수 없는 식재료로 만들어진 것일까.

'먹거리X파일'은 미얀마 현지 취재를 통해 참깨분으로 만든 참기름의 생산, 유통과정을 전격 파헤친다.

참깨분의 먹거리 안전 현주소는 2월 7일 일요일밤 9시 30분 채널A '먹거리X파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진 기자가 진행하는 채널A '먹거리X파일'은 유해 식품 및 먹거리에 대한 불법, 편법 관행을 고발하고, 모범이 될 만한 '착한 식당'을 소개하는 대한민국 먹거리 검증 프로젝트. 매주 일요일 밤 9시40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