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백진희 기자]응답하라 1988 김선영 캐스팅 비화
'택시' 김선영이 '응답하라 1988' 캐스팅 비화를 밝혔다. 9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가 '응답하라 1988' 특집 3탄으로 꾸며져 '쌍문동 태티서' 이일화, 라미란, 김선영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이영자는 김선영에 대해 "빽(?)으로 들어왔다는 이야기가 있다"고 운을 뗐다.
이에 김선영은 2014년 방송된 tvN '꽃할배 수사대'를 언급하며 "신원호 PD가 그때 출연한 저를 보고 '저 동네 아줌마는 누구냐'라고 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일화가 "평민이라고 했다"고 덧붙여 폭소케 했다.
그러나 이일화는 곧 "차화연 씨를 만났는데 '그 보석은 누구야'라고 말했다"며 "이미숙 선배도 칭찬했다"고 말해 또 한번 김선영을 폭소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