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이휘재가 후배 김지민에게 선뜻 지갑을 여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휘재는 과거 ‘이바람’ 이미지에서 자상한 쌍둥이 아빠로 환골탈태한 모습을 보여주며, 지난 연말 K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의 영광을 안았다. 그는 평소 타 방송에서 “우리 집 쌍둥이가 크면서 점점 돈이 많이 들어간다. 그래서 돈을 아껴 쓰고 있다”며 결혼 후 집안의 경제를 위해 짠돌이를 자처했다.

사진 : KBS
사진 : KBS

하지만 그런 그도 여전히 미녀에겐 약한 모습을 보이는 현장이 발각됐다. 바로 미녀 후배 김지민을 위해 아낌없이 지갑을 연 모습이 포착된 것. 그 현장은 KBS의 야심작, 12명의 입담으로 국내 최고의 중계왕을 뽑는 중계천하 ‘언(言)금술사’의 촬영장에서 벌어졌다.

이날 김지민은 이휘재에게 대 명절 설을 맞아 설 관련 미션을 수행했다. 미션 내용을 숨긴 채, 미션을 완수하기 위해 이휘재 앞에서 막춤을 추는 등 갖은 재롱을 부리며 망가짐도 불사한 것. 이에 이휘재는 개그맨 후배 김지민에게 선뜻 지갑을 열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김지민의 막무가내 미션 수행 모습은 10일 오후 5시 30분, KBS 설특집 ‘언(言)금술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