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백진희 기자]본분금메달 하니 허영지

사진: 방송캡처
사진: 방송캡처

'본분금메달' 하니와 허영지 등 여자 아이돌들의 실제 몸무게가 공개돼 화제다. 10일 방송된 KBS 2TV 설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본분금메달'에서 제작진은 여자 아이돌들을 대상으로 섹시 댄스 테스트를 진행, 영하 13도 날씨에 옥상에서 섹시 댄스를 추는 미션이 진행됐다.

그러나 이는 섹시 댄스 테스트가 아닌 정직도 테스트로, 무대와 연결된 온풍기는 체중계였고, 제작진은 아이돌들이 적어낸 몸무게와 실제 몸무게를 비교하겠다는 의도가 숨어 있었던 것.

헬로비너스 나라는 제작진에게 자신의 몸무게가 49kg 정도라고 적어냈지만 53kg이었고 박보람은 48kg라고 적어냈지만 53kg이었다. 솔지는 49kg이라고 적어냈지만 실제로 50kg이었다.

허영지는 51kg였지만 56kg으로 측정됐다. 이에 허영지는 "저때 제일 뚱뚱했다. 저때보다 지금 많이 뺐다"고 해명했다. 지민은 45kg이라고 적어냈는데 실제 몸무게는 45.9kg이었다. 차오루는 50kg이라고 적었지만 실제로 49kg대였다. 하니는 50kg라고 주장했고 실제 몸무게도 50kg으로 측정돼 메달은 하니에게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