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보보 늦은 후회

출처: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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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에 출연한 강성연이 가수로 활동했을 당시 예명이었던 '보보'로 '늦은 후회'를 열창해 화제인 가운데, 작곡가 김형석의 발언이 새삼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김형석은 SBS 라디오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 보보의 '늦은후회' 노래의 비화를 전해 모두를 깜짝 놀라케 했다.

이날 김형석은 노래실력에 놀란 가수로 보보(강성연)를 꼽으면서 "강성연이 노래가 본업인 사람이 아닌데 앨범을 내고 싶다고 프로듀싱을 해달라고 찾아왔다."고 입을 열며 "사실 보보의 '늦은 후회'는 강성연 것이 아니었다"고 깜짝 고백을 했다.

이어 그는 "홍콩 쪽에서 연락이 와서 유덕화 주려고 했던 곡이다. 그런데 연락이 없어서 강성연에게 데모를 들려줬고 지금의 강성연의 곡으로 탄생된 비화를 밝힌 것.

한편, 설특집으로 꾸며진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는 배우 강성연이 슈가맨으로 등장해 12년 만에 '늦은 후회'를 열창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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