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홍동희 기자]영화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감독 앤소리 루소, 조 루소)가 미국 슈퍼볼을 통해 베일을 벗었다.
7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미국프로풋볼(NFL) 슈퍼볼 경기가 열렸다. 이날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의 예고편이 상영돼 기대감을 높였다. 42초 가량의 예고편에는 미국 정부의 슈퍼히어로 등록제를 두고 캡틴 아메리카(크리스 에반스 분)와 아이언맨(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분)팀으로 분열된 어벤져스 팀들의 갈등과 대립이 그려졌다. 캡틴 아메리카 진영의 호크 아이(제레미 레너), 스칼렛 위치(엘리자베스 올슨), 윈터 솔저(세바스찬 스탠), 팔콘(안소니 마키), 앤트맨(폴 러드)과 아이언맨 진영의 블랙 위도우(스칼렛 요한슨), 블랙 팬서(채드윅 보스만), 비전(폴 베타니), 워 머신(돈 치들)의 비장한 모습이 담겨 있다.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는 아이언맨과 캡틴 아메리카의 대결을 그린 영화로 오는 5월 북미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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