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천상의 약속’ 서준영이 미국행을 결심했다.
10일 방송된 KBS 2TV ‘천상의 약속’에는 나연(이유리)에게 유학 이야기를 차마 꺼내지 못하고 고민하는 태준(서준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미국행을 결심한 태준은 경완(이종원)을 찾아갔다. 자신을 찾아온 태준에 경완은 “생각은 해봤어?”라고 미국행에 대해 물었다.
이에 태준은 “네, 저 미국가겠습니다”라며 자신의 결심을 전했다.
이에 경완은 자신의 책상 서랍에서 입학허가서를 꺼내 내밀며 “너무 늦지 않아서 다행이군”이라고 말했다.
경완은 “내가 성질이 급해서”라며 “학교는 보스톤에 있다”고 설명했다.
너무나 빠른 진행에 태준은 “제가 갈 걸 알고 계셨습니까?”라고 경완에 물었다.
경완은 “자네는 이미 갈 걸 결정해놓고 있었지”라며 “가겠다고 마음 먹어놓고 명분을 만들고 있었을 뿐이야”라고 태준의 마음을 넘겨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