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아람 기자]'한번 더 해피엔딩'

'한번 더 해피엔딩' 장나라가 송수혁을 생각했다.

MBC 수목드라마 '한번 더 해피엔딩' 7회에서는 사무실에 앉아 송수혁(정경호 분)을 떠올리는 한미모(장나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미모는 송수혁이 자꾸 생각나자 휴대전화에서 남자친구 구해준(권율 분)의 사진을 꺼내 보고 마음을 다잡았다.

사진 : 한번 더 해피엔딩
사진 : 한번 더 해피엔딩

이때 송수혁이 슈트를 빼입고 등장했고, 그는 "엄마이자 여자, 가능한 거지?"라며 소개팅 주선을 부탁했다.

이에 한미모는 송수혁을 보며 흔들리는 눈빛을 보였다. 미모는 송수혁에게 이상형을 자세히 기재하라고 말했다.

송수혁은 "흠 많은 여자"라고 쓰다가 "키 163cm에 쌍꺼풀 있고, 성형은 안 한 것 같고 아담한 체형. 됐어?"라고 말했다.

한미모는 자신을 염두에 두고 말하는 송수혁에게 묘한 감정을 느꼈다.

한편, ‘한번 더 해피엔딩’은 서른이 훌쩍 넘은 1세대 걸그룹과 그녀들과 다시 한 번 사랑을 시작하는 남자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수,목 오후 10시 MBC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