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솔지

걸그룹 EXID 멤버 솔지가 '듀엣가요제'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룹 내 개인 수익을 언급한 사연이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해 방송된 KBS2 ‘1대100’에는 EXID 솔지와 김병찬 아나운서가 출연해 5천만 원의 상금을 놓고 100인과 퀴즈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사진:솔지 인스타그램
사진:솔지 인스타그램

솔지는 이날 “저만 10년 전에 데뷔했다. 고등학생 때 여성보컬그룹 투앤비로 데뷔했다”라며 “그렇게 하다가 계약이 끝나고 보컬트레이너로 활약하다가 이엑스아이디에 합류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솔지는 정산에 대해 “손익분기점 넘었다”라며 “제가 예전부터 ‘엄마, 내가 돈 벌면 돈방석 앉게 해줄게’ 한 적 있는데 은행 가서 현금 뽑아서 침대 위에 얇게 (지폐를) 깔았다. 엄마랑 반려견이랑 돈 위에 앉아서 사진 찍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솔지는 “엄마한테 ‘엄마, 제가 돈 더 많이 벌어서 돈방석 앉게 해줄게’ 했더니 굉장히 행복해하시더라”라고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