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솔지
걸그룹 EXID 멤버 솔지가 '듀엣가요제'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룹 내 개인 수익을 언급한 사연이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해 방송된 KBS2 ‘1대100’에는 EXID 솔지와 김병찬 아나운서가 출연해 5천만 원의 상금을 놓고 100인과 퀴즈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솔지는 이날 “저만 10년 전에 데뷔했다. 고등학생 때 여성보컬그룹 투앤비로 데뷔했다”라며 “그렇게 하다가 계약이 끝나고 보컬트레이너로 활약하다가 이엑스아이디에 합류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솔지는 정산에 대해 “손익분기점 넘었다”라며 “제가 예전부터 ‘엄마, 내가 돈 벌면 돈방석 앉게 해줄게’ 한 적 있는데 은행 가서 현금 뽑아서 침대 위에 얇게 (지폐를) 깔았다. 엄마랑 반려견이랑 돈 위에 앉아서 사진 찍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솔지는 “엄마한테 ‘엄마, 제가 돈 더 많이 벌어서 돈방석 앉게 해줄게’ 했더니 굉장히 행복해하시더라”라고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