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백진희 기자]라디오스타 개그우먼 박나래가 자신의 2016년 신년 운세를 공개했다. 박나래는 10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를 통해 2016년 병신년 새해 운세를 본 사연을 고백했다.
이날 박나래는 '모시는 보살님이 있다'는 발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올해 운세를 안 보았느냐는 김구라의 질문에 박나래는 "최근 점을 봤는데 내가 올해 7월에서 8월 사이에 구설수에 오를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박나래는 "듣고 올해는 정말 입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출처에 대해 "당시 내게 점을 봐준 분이 지난해 내가 예능 대세가 될 것이라고 예언해준 분"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MC들은 "그럼 일단 술을 끊어라"는 현실적인 조언을 이어갔고, 이에 김구라는 "그럼 에피소드 떨어져서 안 되니 계속 먹을거다"라고 예언해 또 한번 큰 웃음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