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세영 기자]객주
'객주' 장혁이 정태우에 곤장의 벌을 내렸다.
10일 방송된 KBS '장사의 신-객주 2015'에서는 선돌(정태우 분)이 양반이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분노하는 봉삼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봉삼은 선돌이 양반 출신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선돌에게 크게 분노했다.
이에 봉삼은 선돌에게 벌을 내렸다.
봉삼이 선돌에게 내린 벌은 체장을 회수하고 향후 3년간 어느 도인방에서도 체장을 내지 못하게 하는 내용의 취지였다.
또한 장 서른 대를 맞도록 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봉삼은 장을 맞고 피를 흘리며 쓰러진 선돌을 본 뒤 크게 놀라 선돌을 의원에게 데려다 주는 모습을 보여 두 사람의 변치 않는 우정을 보여 뭉클함을 자아냈다.
한편 네티즌들은 객주 소식을 접한 뒤 "객주 장혁 눈물 흘렸네" "객주 장혁 정태우 우정 금가는건가" "객주 장혁 멋지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