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몰카 배틀-왕좌의 게임'

출처:MBC
출처:MBC

'몰카 배틀-왕좌의 게임'에서 이경규가 '역사적인 몰카의 신' 다운 면모를 뽐냈다. 9일 방송된 MBC 설특집 예능 프로그램 ‘몰카 배틀-왕좌의 게임’에서는 이경규, 노홍철, 이특이 몰래카메라 대결을 펼치는 흥미로운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경규는 ‘욕망의 끝’을 주제로 전현무에게 몰래카메라를 감행했고, 전현무는 중국판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2’의 출연 제의를 받게 된 것.

특히 이경규는 이특-노홍철을 가리키며 "C급들과 대결을 한다는 게"라며 씁쓸한 표정을 지어 더욱 좌중을 폭소케 했다.

결국 이경규는 123표 중 62표를 획득하며 25년간 지켜왔던 몰래카메라 대부 자리를 잇게된 영광을 누릴 수 있었다. 이에 대해 그는 우승 소감으로 "이 모든 영광을 제게 돌리겠다"며, 이어 "전현무에게 식사를 대접하겠다"며 "정규 편성이 되면 우리 세 사람이 감동, 웃음, 풋풋함을 전하겠다"고 밝혀 더욱 주목을 끌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