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유진 기자] 방송인 김성주가 KBS 쿨FM '김성주의 가요광장' DJ 마이크를 잠시 내려놓고 휴식을 갖는다.

한 방송 관계자는 12일 오후 헤럴드POP에 "김성주 씨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오는 15일부터 '김성주의 가요광장' 진행을 잠시 쉰다"고 전했다. 이어 "정확한 복귀 시점은 미정이며 빈자리는 아나운서 박지윤 씨가 채울 예정"이라고 밝혔다.

[방송인 김성주. 사진=송재원 기자]
[방송인 김성주. 사진=송재원 기자]

MBC 아나운서 출신의 김성주는 지난해 1월부터 KBS 쿨FM(89.1MHz) '김성주의 가요광장' DJ를 맡아 청취자들과 함께했다.

김성주는 현재 MBC '일밤 복면가왕' JTBC '냉장고를 부탁해' TV조선 '영수증을 보여줘' 등에서 진행자로 맹활약 중이다. 전 축구 국가대표 안정환과 함께 오는 17일 첫 방송되는 JTBC '쿡가대표' MC로도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