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세영 기자]컬투쇼 손승연

'컬투쇼’ 손승연이 컴백 콘셉트와 관련해 언급했다.

사진: 컬투쇼 손승연
사진: 컬투쇼 손승연

11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의 ‘특선 라이브’ 코너에서는 손승연, 이예준, 앤디가 초대 손님으로 출연했다. 이날 정찬우는 손승연에게 “왜 컨셉이 이따구냐?”라고 질문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손승연은 “제가 이번에 이름 빼고 음악 장르, 스타일 전부 싹 다 바꿨다. 뒷모습부터 공개하다 보니깐 이런 컨셉이 됐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날 청취자는 “은하철도999의 철이 같다. 다음에는 메텔도 데려와라”라고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컬투는 또 “손승연씨가 가수 되는 걸 부모님께서 반대하셨다”라고 질문했고 이에 손승연은 “엄마도 노래를 하시던 분이었는데 ‘노래는 하는 거 아니다’라며 반대하셨다”며 “제가 중학교 1학년 때부터 노래 시작하면서 여기저기 대회 몰래 다니면서 엄마에게 인정받으려고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