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기적의 시간:로스타임’이 신선한 재미와 감동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KBS 2TV 설 특집 ‘기적의 시간:로스타임’(극본 이정선, 연출 김진환, 제작 리버픽쳐스, (주)헥사곤 미디어)이 비장하면서도 다소 무거운 소재인 죽음에 기발하고 발칙한 상상력을 접목시켜 유쾌하게 풀어내면서도 깊은 감동과 진한 여운을 남겼다.

kbs 기적의 시간 로스타임
kbs 기적의 시간 로스타임

특히 축구경기의 로스타임과 인생이 결합된 독특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이승과 저승의 경계에 있는 축구 심판진의 등장과 해설진들의 생중계라는 기발한 포맷으로 기존의 드라마 형식을 완전히 깨뜨린 신개념 예능형 드라마의 성공 가능성을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방송계에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방송이 나간 후 각종 포털과 SNS를 뜨겁게 달구며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유지하며 정규 편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