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기자]'나 혼자 산다' 한채아
배우 한채아가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발언이 새삼 주목을 끈다.
과거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는 장혁, 김민정, 한채아, 박은혜가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선보였다.
이날 박명수-전현무가 진행하는 '떴다 실검방'에서는 한채아의 대기업 임원 아버지가 방송인 오상진과 같은 회사를 다녔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이에 박명수는 "그러면 오상진과 결혼할 수도 있었던 게 아니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한채아는 "오상진과는 개인적으로 친하다"라며 친분을 드러냈다.
이어 한채아는 오상진이 이상형이냐는 질문에 "내 스타일이 아니다. 너무 바른 이미지"라고 언급했다. 하지만 한채아는 "그래도 전현무 보다는 오상진이 낫다"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11일 오전 MBC 측 관계자에 의하면 한채아가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