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하상욱

SNS 시인 하상욱이 '무한도전'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하상욱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하상욱은 과거 방송된 KBS 쿨FM '정재형 문희준의 즐거운 생활'에 출연해 '칼퇴근'이라는 말을 가장 싫어한다고 말했다.

사진:하상욱 인스타그램
사진:하상욱 인스타그램

이날 하상욱은 "'칼퇴근'이라는 단어를 제일 싫어한다. 제시간에 퇴근하는 거면 그냥 퇴근이지 무슨 칼퇴근이냐"라며 "칼출근이란 말은 없지 않나. 얼마나 제 시간에 퇴근하는게 힘들면 '칼퇴근'에 설레겠나"라고 고백했다.

이어 하상욱은 한 청취자의 사연을 읽은 뒤 "얼마 전 추석 연휴에 어떤 분이 월요일에 서울 가신다기에 먼저 가서 하루 쉬실 거냐 물었다. 그런데 화요일 출근이시라더라. 임시공휴일이라고 다 노는 건 아니더라"라며 "휴일 가지고 누군 쉬고 안 쉬고, 이건 아닌 것 같다. 놀 땐 다 같이 놀게 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