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하상욱
SNS 시인 하상욱이 '무한도전'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하상욱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하상욱은 과거 방송된 KBS 쿨FM '정재형 문희준의 즐거운 생활'에 출연해 '칼퇴근'이라는 말을 가장 싫어한다고 말했다.
이날 하상욱은 "'칼퇴근'이라는 단어를 제일 싫어한다. 제시간에 퇴근하는 거면 그냥 퇴근이지 무슨 칼퇴근이냐"라며 "칼출근이란 말은 없지 않나. 얼마나 제 시간에 퇴근하는게 힘들면 '칼퇴근'에 설레겠나"라고 고백했다.
이어 하상욱은 한 청취자의 사연을 읽은 뒤 "얼마 전 추석 연휴에 어떤 분이 월요일에 서울 가신다기에 먼저 가서 하루 쉬실 거냐 물었다. 그런데 화요일 출근이시라더라. 임시공휴일이라고 다 노는 건 아니더라"라며 "휴일 가지고 누군 쉬고 안 쉬고, 이건 아닌 것 같다. 놀 땐 다 같이 놀게 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