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가화만사성’ 김영철-원미경이 촬영장에서는 극중 모습과 180도 다른 ‘금슬’을 자랑했다.

사진=스토리 플랜트 제공
사진=스토리 플랜트 제공

오는 27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극본 조은정/ 연출 이동윤/ 제작 스토리 플랜트) 측은 극중 봉삼봉 역을 맡은 김영철과 배숙녀 역의 원미경의 스틸을 공개했다. 김영철은 극중에서 ‘버럭’과 ‘호통’을 달고 사는 봉가네의 절대군주 봉삼봉 역을 맡았고, 원미경은 봉삼봉의 아내로 남편의 말이면 꿀 먹은 벙어리가 되는 배숙녀 역을 맡아 45년차 무뚝뚝 부부를 연기할 것을 예고한 바 있다.

김영철은 자신의 에너지를 나눠주겠다는 듯 원미경의 어깨를 야무진 손길로 마사지 하고 있다. 이에 원미경은 만족스럽다는 듯 입꼬리를 씨익 올리고 있다.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를 챙겨주는 김영철과 원미경의 모습은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든다. ‘가화만사성’은 MBC ‘엄마’의 후속으로 2016년 2월 27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