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송율희기자]'먹거리X파일'이 방어의 유통 실태를 전격 취재한다.

겨울 제철음식인 방어. 두툼한 살점과 기름진 맛으로 유명한 방어는 제주 마라도 해역이 주산지로 알려져 있는데….

지난 2015년 국내 방어 어획량이 크게 줄어 ‘방어 가뭄’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는데도, 수산물 도매시장과 횟집 업주들은 여전히 방어가 국내산이라고 주장하고 있었다. 국내산 방어의 진실은 과연 무엇일까.

이른 새벽, '먹거리X파일' 제작진이 수산물 도매시장 경매현장에서 발견한 방어의 정체는 바로 ‘일본산 활방어’. 경매에는 일본산 중(中)방어가 국내 자연산 중(中)방어보다 무려 10배 이상이나 많이 거래되고 있었다.

일본산 방어가 국내산 방어로 둔갑하는 이유는 소비자들이 일본 원전사고로 일본산 수입 수산물을 기피하기 때문이라는데….

일본산 방어가 국내산 방어로 둔갑하는 충격적 실태부터 일본산 방어의 방사능 검사까지. '먹거리X파일'은 5일간의 잠복 취재를 통해 ‘국내산 방어’에 대한 모든 것을 파헤친다. 방어의 먹거리 검증 결과는 2월 14일 일요일밤 9시 30분 채널A '먹거리X파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진 기자가 진행하는 채널A '먹거리X파일'은 유해 식품 및 먹거리에 대한 불법, 편법 관행을 고발하고, 모범이 될 만한 '착한 식당'을 소개하는 대한민국 먹거리 검증 프로젝트. 매주 일요일 밤 9시40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