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그래 그런거야

'그래 그런거야'가 첫 방송과 함께 김해숙의 평범한 아침이 공개됐다.

13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연출 손정현·극본 김수현)에서는 시아버지 유종철(이순재 분), 시어머니 김숙자(강부자 분)를 모시는 며느리 한혜경(김해숙 분)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SBS 방송캡쳐
사진:SBS 방송캡쳐

유종철은 새벽부터 국민체조를 하며 부지런한 모습을 보였고 반면 시어머니 김숙자는 그와 반대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 동시에 일찍 아침을 연 한혜경은 빠르게 세안을 마치고 주방으로가 아침을 준비했다. 이후 화장실 청소를 하며 여느 주부들의 평범한 일상을 그려냈다.

한혜경은 청소를 하며 '그저께와 똑같은 어제, 어제와 똑같은 오늘. 한달 전, 1년 후, 3년 후에도 똑같을 하루하루'라고 내레이션을 읊으며 3대 대가족을 모시고 사는 며느리로서의 애환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