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뱀파이어 탐정' 이준 오정세 이세영

OCN 드라마 '뱀파이어 탐정'의 포스터가 공개되어 화제다.

뱀파이어 탐정의 포스터에서 주연배우 이준, 오정세, 이세영은 화면을 향해 각기 다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뱀파이어탐정
사진:뱀파이어탐정

12일, 공개된 OCN 새 드라마 '뱀파이어 탐정' 포스터에는 배우 이준, 오정세, 이세영이 등장했다.

뱀파이어 탐정 공식 페이스북에서는 "3월 27일 일요일 밤 11시에 신장 개업!"이라고 적으며 한 장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어 페이스북 링크를 통해 A컷 이외에 B컷도 공개되어 눈길을 끈다.

블랙과 레드로 '뱀파이어' 느낌을 살린 이번 포스터 B컷에서 이준은 직접 피를 빨아 먹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이번 드라마에서 이준은 직접 뱀파이어 역할을 맡게 되었다.

선공개된 예고편에서 이준은 피를 빨지 빨지 않을지 고민하고, 이세영과 오세정은 그의 양 옆에서 "빨아", "빨지 마"라고 말해 그를 고민하게 한다.

이어 이준은 예고편 말미에서 "피만 빨면 재미없잖아"라고 말해 또 다른 어떤 것을 취할 것인지 궁금하게 만들고 있다. 드라마 속에서 까칠한 사설 탐정 이준은 뱀파이어가 되어 자신에게 찾아온 의뢰인들의 사건을 해결하면서 자신에 대한 비밀도 파헤치게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