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코난 오브라이언

1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에 도착한 미국의 코미디언 코난 오브라이언이 드라마에 출연할 것으로 전해졌다.

코난 오브라이언은 16일 진행되는 MBC 수목드라마 ‘한번 더 해피엔딩’ 촬영에 참여할 계획이다.

사진 : 코난 오브라이언 인스타그램
사진 : 코난 오브라이언 인스타그램

코난 오브라이언의 카메오 출연에 앞서 ‘한번 더 해피엔딩’에는 산다라박, 김민준, 김소연, 곽시양, 이수지, 레이양, 박휘순, 뮤지, 오정세 등이 출연하며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코난 오브라이언은 자신을 써니 리라고 밝힌 한국의 한 여고생으로부터 받은 팬레터와 한국 과자 선물에 감동받아 내한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난 오브라이언은 입국 당시 공항에 모여든 한국팬들의 성원에 한국어 인사로 감사한 마음을 대신했다.

이어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자신을 환영하는 인파와 그들에 손을 흔드는 자신의 모습을 찍어 “절대 떠나지않겠다”라는 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코난 오브라이언은 한국에서의 스케줄을 소화한 뒤 19일 출국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