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천상의 약속
‘천상의 약속’ 이유리가 서준영을 향한 굳은 믿음을 드러냈다.
15일 방송된 KBS2 드라마 ‘천상의 약속(극본 김연신/연출 전우성)’에서는 이나연(이유리 분) 강태준(서준영 분)의 귀국을 기다렸다.
이날 이나연은 5년 전 미국에 간 태준 대신 홀로 딸 새별을 낳아 키우고 있었다. 이에 언니 이은봉(조혜선)은 나연이 홀로 태준의 아이를 키우고 있는 것에 못마땅해 했다.
은봉은 "너는 어떻게 새별이가 태어난지 4년이 되도록 태준이한테 말을 안 할 수가 있느냐. 겁도 안 나냐. 미국에서 다른 마음이라도 먹었으면 어쩌려고 그러냐"고 걱정을 보였다.
하지만 나연은 처음에 태준의 엄마가 새별의 존재를 태준에게 말하지 말라 한 것이 섭섭했으나 이젠 자신도 태준에게 부담을 주고 싶지 않다 말했다.
나연은 “힘들게 공부하는데 나 혼자 힘들게 새별이 키우고 있다는 거 알면 당장에 공부 때려 치우고 돌아 왔을 거야"며 믿음을 드러냈다.
한편, KBS2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은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