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오 마이 베이비'
태오가 너무 일을 하기 싫어 거짓말을 했다.
13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바메)'에서는 열심히 '태남매' 방 만들기를 위해 도배작업을 하는 리키김을 두고 태오와 태린이는 산만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리키김은 "너희 일하기 싫구나"라고 말하면서도 "노는 사람 누구야~"라며 태린이와 태오가 함께 일을 해주길 바랬다.
하지만 태오는 리키김에게 "나 똥 마려"라고 말한 뒤, 아빠의 손을 잡고 밖으로 향했다.
본격적으로 자세를 잡은 태오는 10분이 지나도록 일을 보지 않았고, 이에 리키김은 "너 똥 안마렵지? 거짓말이지?"라고 물었다.
이에 태오는 "똥 안마렵다"고 말하면서 "쉬 마렵다"고 말했으나 이 또한 거짓말이었다. 리키김은 "하~" 한숨을 쉬며 홀로 작업하러 돌아갔다.
한편 본격 한국형 패밀리 육아 리얼리티 쇼 SBS '오 마이 베이비'는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