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기자]영화 '검사외전'(감독 이일형)이 7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검사외전'은 12일 29만 803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698만 5378명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 3일 개봉한 이후 10일 만에 이뤄낸 수치라 더욱 놀랍다.

[사진=영화 '검사외전' 포스터]
[사진=영화 '검사외전' 포스터]

또한 일일 박스오피스 2위에는 애니메이션 '쿵푸팬더3'가 차지하며 338만 1262명을 돌파했다. 3위는 4일 개봉한 '캐롤'이 올라 누적 관객수 16만 5131명을 기록했다.

한편 '검사외전'은 살인누명을 쓰고 수감된 검사가 감옥에서 만난 전과 9범 꽃미남 사기꾼을 밖으로 내보낸 후, 그를 움직여 누명을 벗으려는 범죄 오락 영화다. 배우 황정민과 강동원이 주연을 맡았으며 이일형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nt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