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복부비만에 좋은 체조
나이가 들수록 살이 쉽게 찌는 이유는 점점 줄어드는 호르몬과 기초대사량 때문이다.
40대가 되면 라면 한그릇을 매일 더 먹고 있다고 표현을 많이 한다. 30-40대가 돼 성장호르면이 줄면 성장호르몬도 지방을 연소시키고 분배시키는 역할을 하는데 그것도 줄어드니까 나잇살이 드는 것.
나이 들수록 뱃살이 찌는것도 몸의 지방을 태워 온몸으로 고루 퍼지게 하는 호르몬이 줄면서 음식을 먹으면 지방이 복부 쪽으로만 모이기 때문이다.
또 노화로 근육량도 줄어 기초대사량도 감소하기 때문에 같은 양을 먹어도 소모되는 에너지가 적어 역시 살이 붙는다.
여성같은 경우엔 복부둘레가 85cm, 남성들은 90cm를 기준으로 넘어섰을 땐 대사증후군에 걸릴 확률이 훨씬 올라간다.
복부비만에 가장 중요한것은 식습관. 근육을 만들고 기초대사량을 유지하기 위해 단백질을 챙겨 먹는 대신 밥은 3분의1을 덜고 먹어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는게 좋다.
근육량과 기초대사량을 유지하기 위해서 근력운동과 유산소운동을 같은 비율로 해주는 것도 중요하다. 또 평소 엘리베이터보단 계단을 이용하고 의자에 앉았다 일어서는 스쿼트 자세 등의 운동을 습관화하는게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