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프로듀스101' '장근석' '니와 시오리'

프로듀스101 MC 장근석이 97등 니와 시오리에게 '방출'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지난 12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101'에서는 그룹 평가 후 개인 득표수와 팀 득표수를 합쳐 종합 순위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경쟁의 막을 올렸다.

이날 마제스티 연습생 니와 시오리는 개인 득표수 9표와 그룹 평가 0표를 얻어 총 9표로 97등, 가장 마지막 줄에 이름을 올렸다.

'프로듀스101' 니와 시오리 캡처
'프로듀스101' 니와 시오리 캡처

이는 1등을 차지한 젤리피쉬 연습생 김세정의 득표수 1204표와 무려 1195표나 차이나는 수치였다.

무대에 서 있던 장근석은 "니와 시오리"의 이름을 부르며 "개인 득표수도 최저, 팀워크도 최저"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이렇게 하면 짐 싸서 방출한다"고 말해 순식간에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한편 다음주 '프로듀스101'에서는 국민 프로듀서의 온라인 투표 결과를 현장 투표와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산해 하위권 연습생을 방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