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치즈 인 더 트랩이 화제다.
tvN 월화드라마 '치즈 인 더 트랩'은 오늘 11회가 방송된다.
15일 방송을 앞두고 치인트 측은 박해진과 김고은의 베드씬 현장을 공개했다.
'치인트'의 홍설과 유진 역을 맡은 김고은과 박해진은 극중에서 서로 사귀면서 각종 키스신, 포옹신 등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번 11회에서는 두 사람의 베드씬까지 예고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 공개된 베드씬 현장에서 박해진은 김고은을 침대에 넘어뜨리면서 부끄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나 어떡해"라고 말하면서 웃음을 참지 못했다. 김고은은 그런 박해진을 놀리면서 오히려 신난 분위기였다.
이윤정 감독은 박해진에게 "상남자가 되어 달라"고 요청했고, 김고은은 "나한테 안기려 그래"라고 말하면서 장난을 쳤다. 이어 김고은은 박해진에게 "박력있게 안아야지, 내가 더 박력있어."라고 말했다.
박해진의 팔에서 빠져 나가려는 김고은을 껴안은 박해진은 베드씬이라기보다는 기술을 걸어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냈다. 베드씬을 마친 박해진은 "어우 식은 땀 나"라고 말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