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전소미

'프로듀스101' 김세정이 전소미를 꺾고 최종 우승자로 선정됐다.

12일 밤 11시 방송된 Mnet 걸그룹 서바이벌 '프로듀스101'에서는 '그룹 배틀'을 치르는 연습생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mnet '프로듀스101'
mnet '프로듀스101'

이날 원더걸스의 '아이러니'로 무대에 오르기 전 김세정은 노래로 이기겠다며 자신감을 보였고, 그의 자신감은 무대 위에서 빛을 발했다.

김세정은 안정적인 춤과 노래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그러나 한편 그간 1위를 수성해오던 전소미는 6위를 기록해 아쉬움을 자아냈다.

한편 '프로듀스101'은 101명의 여자 연습생들이 미션을 거쳐 최종 11명에 선발되어 1년간 CJ E&M과 계약 후 걸그룹으로 활동하게 되는 프로그램이다.

누리꾼들은 '진짜 내가 프로듀스101보면서 김세정 전소미 좋아하는데''세정이 소미 둘다 데뷔꼭하자'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