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최고의 연인
'최고의 연인' 강민경이 하희라의 실어증을 알게됐다.
15일 방송된 MBC '최고의 연인' 48회에서는 한아름(강민경 분)이 나보배(하희라 분)의 실어증을 알고 자신을 책망하며 오열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한아름은 자신이 직접 디자인한 작품이 표절작으로 오해를 받는다. 이에 고흥자(변정수)는 “한아름! 어떻게 된 거야. 정말 이 사람 디자인 베낀거야?”라며 한아름을 도와주는 척 하면서 표절 의혹을 몰아갔다. 그러자 한아름은 "아니에요, 선생님. 절대로 아니에요"라며 표절을 부인했지만 끝내 윤관장 앞에선 무릎을 꿇을 수 밖에 없었다.
이때 강호(곽희성 분)가 나타나 “한아름 씨, 일어나세요”라며 아름을 감싸주고, 이를 본 강세란(김유미 분)는 두 사람을 못마땅해 한다.
그 시각 아정(조안 분)은 병기(이현욱 분)의 변호사 사무실을 찾아갔다가 강미(황소희 분)와의 대화 내용을 듣는다. 아정은 '‘여보, 나 당신 믿고 싶어'라고 말하며 사무실의 문을 열고 들어갔다. 아정은 어리둥절해 하는 병기와 강미를 앞에 두고 강미와 점심 독대를 할 것을 요청한다.
함께 고급 일식 음식점으로 나온 아정은 강미에 "정체가 무엇이냐"며 강미를 몰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