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마담앙트완 한예슬 성준

마담앙트완 한예슬 성준이 갈등 끝 입맞춤을 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JTBC '마담 앙트완(극본 홍진아, 연출 김윤철)'에서는 최수현(성준 분)의 실험에 분노하는 고혜림(한예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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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혜림은 수현의 거짓 고백에 대해 “내 대답은 NO다”며 단칼에 그의 마음을 거절했다.

하지만 이에 굴하지 않은 수현은 칵테일 파티에서 넘어진 혜림을 부축해주는 등 다정한 모습으로 어필했다.

그러나 사실 수현은 혜림을 상대로 실험 중이었던 것. 그럼에도 점점 혜림에게 빠져가는 것에 수현은 난감함을 드러냈다.

이후 혜림은 수현이 '마담 앙트완'이라는 작전명 아래 3명의 남자를 접근시켜 자신이 누구와 사랑에 빠지는지 실험하고 있었던 사실을 알게 됐다.

혜림은 그 후 수현을 만나 그 사실을 되물었고, 수현은 이를 긍정하며 "반만 맞췄다. 내가 당신을 좋아한다는 건 알지 못했다"고 고백한 뒤 혜림에게 키스했다. 이에 놀란 혜림이었으나 곧 그의 목에 팔을 두르며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