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만나러 갑니다
이제 만나러 갑니다

[헤럴드POP=장민경 기자]성대현이 장수원에 의문의 1패를 당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14일 방송되는 채널A 남북소통 버라이어티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서는 원조 ‘오빠부대’인 R.ef 출신 성대현과 젝스키스 출신 장수원이 출연했다.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박은혜가 성대현에게 “R.ef 시절 인기가 대단했는데 팬들한테 선물도 많이 받았냐”고 묻자 성대현은 "내 팬들은 아날로그 감성이 강해 주로 손으로 직접 쓴 편지, 직접 접은 학과 학알 등을 받았다“고 대답했다. 이어 장수원은 “밸런타인데이에 팬으로부터 사람만한 인형을 선물 받은 적 있다”며 “인형의 지퍼를 내렸더니 감당 못할 정도로 많은 초콜릿이 담겨 있었다”고 밝혀 출연진들의 부러움을 샀다. 또한 앞서 팬으로부터 받은 소박한(?) 선물을 공개한 성대현은 의문의 패배감에 사로잡혀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고. 원조 ‘오빠부대’ 성대현과 장수원의 밸런타인데이 회상기는 2월 14일 일요일 밤 11시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