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그래 그런거야

사진:SBS 방송캡쳐
사진:SBS 방송캡쳐

'그래 그런거야' 조한선이 왕지혜와의 관계를 깔끔히 정리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새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 2회에서는 유리(왕지혜 분)에게 이별을 고하는 유세현(조한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세현은 유리에게 "우리 볼 일 없잖아"라고 차갑게 선을 그었다. 유리는 "어떻게 그렇게 간단하냐"며 유세현을 원망했다. 그러나 유세현은 "우리 3년 사귀는 동안 3번 헤어졌다. 그때마다 열심히 선 보러 다니다 돌아왔던 건 너였다. 결혼하자고 인사가기로 해놓고 너 딴소리했어"라고 화를 냈다.

이에 유리는 "미안해. 잘못했어. 한 번만 더 받아줘. 25평 아파트 반전세에 60세부터 80세까지 어른이 여덟 분이야"라며 "이제 엄마랑 싸워서 이겼어. 우리 집에 들어와 살래"라며 철없는 소리를 뱉었다. 이에 유세현은 "우리 얘긴 이미 끝났어"라며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유리는 그런 유세현을 붙잡았지만,유세현은 "화조차 안 난. 이건 완전히 끝"이라며 관계를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