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백진희 기자]풍문쇼 전현무 프리선언 수입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전현무의 프리 선언 후 수입에 대한 풍문이 전파를 탔다. 지난 15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출연자들은 '방송가 판도를 뒤집은 아나운서들'이라는 주제로 대화를 나눈 가운데, 화제의 중심에 전현무가 섰다.
이날 출연자들이 프리 선언 아나운서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홍석천은 "전현무는 M사 광고까지 찍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방송에서 3대 아나테이너로는 김성주와 박지윤, 전현무가 거론됐고 홍진영은 "전현무가 프리랜서 선언 후 수입이 30배로 뛰었다는 풍문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이지혜를 포함한 7명의 게스트 모두 풍문등을 켜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희진은 "내가 여자 아나운서들과 친한데 월급이 보통 300~400만원이더라. 전현무는 회당 100만원으로 가정했을 때도 프로그램이 5개가 넘는다. 수입이 최소 30배일 것"이라고 추측했다. 다른 기자 역시 "전현무가 700~800만원의 출연료를 받을 것이고 1년 기준 약 26~27억원을 받을 것이다. 여기에 광고 수입, 행사 진행비도 더해질 것"이라고 추측했다.
한편, 이날 KBS 공채 1기 아나운서였던 이계진은 프리 선언 후 방송을 하다 국회의원으로도 활동했으며 여자 아나운서 중 최초로 프리 선언을 한 아나운서는 1993년 프리 선언을 한 이숙영이었다는 사실을 전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