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백진희 기자]안녕하세요 AOA 찬미 혜정

사진: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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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24살 청년의 고민에 대해 AOA 찬미가 솔직한 속내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의뢰인은 “저는 오늘 제 16년 지기 죽마고우를 고발하려 합니다. 제 친구는 4년 동안 무려 18대나 차를 바꾼 ‘차 덕후’ 인데요, 그놈의 자동차 때문에 16년 우정에 금이 가기 직전입니다. 자동차 앞에선 친구고 뭐고 없는 제 친구! 제발 말려주세요”라며 고민 사연을 제보했다.

이에 의뢰인은 차중독 친구가 과거 첫사랑과의 트라우마 때문에 차에 집착한다고 폭로했다. 의뢰인의 사연에 따르면 그는 '차가 있으면 여자의 마음을 쉽게 얻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 차에 집착한다는 것.

의뢰인의 발언에 놀란 김종서는 AOA 혜정, 찬미에게 여자들의 심경을 물었고, 이에 찬미는 “굳이 차가 없더라도 손잡고 데이트하는 것만으로 너무 좋다“는 발언으로 남심을 사로잡았다.

한편, 찬미의 발언에 김태균은 “그래도 (차가) 있는 게 낫지 않냐”고 물었고 이에 혜정이 웃으며 “그럴 거 같긴 해요”라는 솔직한 답변으로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