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무림학교’ 윤시우가 서예지를 구해냈다.
15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무림학교’에는 순덕(서예지)의 납치 사건 이후 긴장모드에 들어간 무림학교의 모습이 그려졌다.
시우(이현우)는 차에 태워진채 납치되어가는 순덕을 발견하고는 오토바이로 뒤를 쫓았다.
같은 시각, 뒤늦게 순덕의 납치 장소에 도착했던 왕치앙(홍빈)은 괴한들과 싸움을 벌이다 칼에 찔리는 부상을 입었다. 시우는 차를 세울 방도가 딱히 없다는 것을 눈치채고는 급기야 차를 가로 막아섰다.
시우는 오토바이를 몰고 차와 정면으로 마주치며 바닥으로 나뒹굴었다.
그러나 이런 시우의 기세에 꺾인 건 오히려 순덕을 납치한 일당들이었다.
시우가 차와 충돌한 이후에도 멀쩡히 일어나자 일당들은 사뭇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왕치앙이 칼에 찔리는 장면을 목격한 선아(정유진)은 곧바로 응급차를 불렀다.
응급차를 타고 가는 내내 출혈을 일으키는 왕치앙의 손을 붙들고 선아는 서럽게 눈물을 흘렸다.
가까스로 순덕을 구해낸 시우는 순덕을 데리고 곧장 치앙이 수술 중인 병원으로 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