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기자]영화 '검사외전'(감독 이일형)이 개봉 12일 만에 8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검사외전'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135만 767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804만 5009명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 3일 개봉한 이후 12일 만에 이뤄낸 수치라 더욱 놀랍다.

[사진=영화 '검사외전' 포스터]
[사진=영화 '검사외전' 포스터]

또한 일일 박스오피스 2위에는 36만 6470명의 관객을 끌어모은 애니메이션 '쿵푸팬더3'가 차지했고 3위에는 8만 8006명을 동원한 '데드풀'이 올랐다. 특히 '데드풀'의 이 같은 성적은 오는 17일 정식 개봉을 앞두고 유료시사회 등 사전 상영 이벤트 만으로 이뤄진 것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검사외전'은 살인누명을 쓰고 수감된 검사가 감옥에서 만난 전과 9범 꽃미남 사기꾼을 밖으로 내보낸 후, 그를 움직여 누명을 벗으려는 범죄 오락 영화다. 배우 황정민과 강동원이 주연을 맡았으며 이일형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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