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화려한유혹

MBC 드라마 '화려한유혹'의 38회가 방송되었다.

15일, 오후 방송된 '화려한 유혹'에서 주상욱은 푸른 아름다움의 실체를 추적해 보았다.

사진:화려한유혹
사진:화려한유혹

주상욱은 정진영과 관련된 푸른 아름다움의 관계자를 언급하면서 "그 문서를 찾아야돼"라고 말했다. 그 문서만이 주상욱과 최강희의 복수전의 희망이 되었다.

그때 최강희는 병원에 머물면서 미래의 상태를 살폈다. 그런 최강희를 만나러 온 정진영은 최강희의 어머니와 맞인사를 한 뒤 최강희에 용서를 빌었다.

정진영은 최강희에게 "미안하네. 자네한테 그런 건 속이 좁아서 그러네. 형우는 푸른 나무고 난 시들어 가는 나무니까. 형우가 더 커보였네. 그런 형우가 자네를 좋아하는 것이 싫었네."라고 해명했다.

이어 정진영은 최강희에게 자네를 이용해서 미안하다고 사죄했다.

사진:화려한유혹
사진:화려한유혹

한편 주상욱과 최강희는 서로에 대한 애정으로 과거를 그렸다. 주상욱은 최강희와 행복했던 시절을 떠올리면서 그를 그리워했다. 이어 주상욱은 최강희를 만나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

최강희는 그때 차예련이 다시 정진영의 집에 돌아왔다는 소식을 듣게 되고 "어떻게 핏줄이라지만 다시 받아들일 수가 있어"라고 말하면서 분노했다.

복수가 물거품이 되어버린 상황에서, 최강희는 주상욱에 차예련과 김호진이 다시 결합했다고 전했다. 최강희는 모든 것이 다시 제자리라면서 주상욱의 엄마만 구속되었다고 괴로워했다.

최강희는 주상욱에 "아무리 쳐도 저들의 성은 꼼짝도 하지 않는다"면서 눈물을 흘렸다. 그 말을 들은 주상욱은 문서를 찾아서 그들 부녀를 무너뜨릴 수 있다고 말했다.

주상욱은 최강희에게 자신을 믿으라고 말하며 위로했다. 위기에 봉착한 최강희와 주상욱의 복수전, 의심의 실체를 알아내려는 정진영, 복수전에 역 복수를 감행하려는 차예련이 얽힐 39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