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육룡이 나르샤’ 신세경의 눈물, 민초 분이는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SBS 창사25주년 특별기획 ‘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 박상연/연출 신경수)가 피의 전쟁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육룡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원하던 조선이 건국됐다. 그러나 새 나라의 국본 ‘세자’ 책봉 문제를 두고 육룡들 사이에 균열이 생겼기 때문이다. 어제까지 동지였던 육룡은 이제 서로에게 칼을 겨눠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이방원(유아인 분)과 정도전(김명민 분). 두 사람의 대립은 이방지(변요한 분), 무휼(윤균상 분), 연희(정유미 분) 등의 관계에도 영향을 미쳤다. 그 중에서도 가장 잔혹한 선택의 기로에 놓인 인물이 바로 열혈민초 분이(신세경 분)이다.
이방원은 처절한 외침으로 붙잡았고, 분이는 어쩔 수 없이 선택을 미뤘다. 이런 가운데 2월 16일 ‘육룡이 나르샤’ 제작진이 결심을 앞둔 분이의 눈물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