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최고의 연인

MBC 드라마 '최고의 연인' 방송돼

16일, 오후 7시 15분부터 '최고의 연인'이 '이제 보내줄게 한아름'라는 주제로 방송되었다.

사진:최고의연인
사진:최고의연인

이날 방송에서 조안은 황소희를 만나 "강미 씨 어떤 사람이에요?"라고 물었다.

조안은 황소희에게 고학생인지 알바하는 학생인지, 잘 사는 사람인지 헷갈린다고 말했다. 이어 조안은 "너 목적이 뭐야? 내 남편이야?"라고 속으로 말하며 자신이 속을 줄 아느냐고 생각했다.

이어 황소희는 조안에게 "박병기 변호사님 집에선 어떠세요? 제가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조안은 "집에선 무척 애처가다."고 대답했다.

박 변호사가 조안을 쫓아다녔고, 많이 사랑했다고 말하자 황소희는 웃음기가 사라졌다. 황소희는 조안에게 "남편과 많이 사랑하지 않으면 같이 안 살거냐?"라고 묻기도 했다. 이어 황소희는 자신의 남자친구와 오래 사귄 것은 아니지만 최근에 깊게 사귀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