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별이 되어 빛나리'

조봉희가 조재균이 일궈온 대영방직을 찾으러 나섰다.

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아침드라마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연출 권계홍 | 극본 유은하 조소영)에서는 홍성국(차도진 분)이 사라박(황금희 분)에게 받은 대영방직 지분 서류를 조봉희(고원희 분)에게 건냈다.

이날 조봉희를 찾은 홍성국은 "너희 친 엄마한테 받은 것"이라며 대영방직 지분 서류를 넘겼다.

'별이 되어 빛나리' 캡처
'별이 되어 빛나리' 캡처

이에 놀라며 서류를 살피던 조봉희에게 홍성국은 "대영방직 다시 찾으라고 하시더라. 근데 내가 할 일은 아닌 것 같다. 봉희 니가 직접 결정하라"고 조언했다.

조봉희는 사라박을 만나 자초지종을 설명듣고 이내 홍성국과 함께 대영방직으로 들어가 "나는 이제 망했어"라며 머리를 쥐어뜯던 서동필(임호 분)에게 서류를 던지며 "대영방직 내놓으세요"라고 말하며 앞으로 다가올 변화를 예고했다.

한편 이날 민성찬이 보낸 괴한에게 공격을 받고 머리를 다친 윤종현(차도진 분)은 병원에 입원했으나 금새 정신을 되찾았고, 서모란(서윤아 분)은 자신이 가는 길이 잘못 되었음을 알면서도 그만두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오애숙(조은숙 분)은 딸 서모란의 울부짖음을 들으면서도 "나는 잘못하지 않았다"는 자기 최면을 걸며 "아직 늦지 않았다"고 말해 또 다른 사건이 찾아올 것 같은 예감과 함께 극의 긴장감을 고조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