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테일러 스위프트

테일러 스위프트가 여성 뮤지션으로선 처음으로 '올해의 앨범' 두 번째 수상을 포함해 3개 부문을 수상해 대세를 인증했다.

테일러 스위프트 트위터 캡쳐
테일러 스위프트 트위터 캡쳐

테일러 스위프트는 앨범 [1989]으로 주요 부문인 ‘올해의 앨범(Album Of The Year)’을 수상 등 총 3개를 휩쓸었다. 특히, 테일러 스위프트는 여성 아티스트로서 최초로 두 번째 ‘올해의 앨범’ 상을 수상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제58회 그래미 어워드'에서는 수상만큼이나 퍼포먼스의 열기도 뜨거웠다. 오프닝무대를 맡은 테일러 스위프트를 시작으로, 자신의 히트송 ‘캔트 필 마이 페이스(Can’t Feel My Face)’, ‘인 더 나이트(In The Night)’를 메들리로 부른 위켄드, 최다 부문에 후보를 올린 켄드릭 라마,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 제임스 베이(James Bay)와 토리 켈리(Tori Kelly)의 합동 무대도 펼쳐졌다. 한편 음악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시상식 '제58회 그래미 어워드'는 현지시각으로 2월 15일 미국 LA 스테이플 센터에서 개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