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결혼 2년 만에 파경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민경(34)이 결혼 2년 만에 파경을 맞이했다.

한 매체는 법조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이민경의 남편 사무엘 조 씨가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 제1심 법원에 이혼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이민경 SNS 캡쳐
이민경 SNS 캡쳐

두 사람은 2014년 1월부터 별거 상태로 조씨의 측근은 "약 2년간 관계 회복을 기대했으나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라온 가치관의 간극을 결국 좁히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민경과 사무엘 조씨는 지난 2013년 10월 결혼식을 올렸으나 별도의 혼인신고는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혼소송을 통해 양육권과 재산분할 등을 두고 다툼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이에 누리꾼들은 '어떠한 사정이 있는지는 모르나 임신중에 이혼이라니''예전에 진짜좋아했던 연예인들 이런일생기면 씁쓸하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