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최고의 연인
MBC 드라마 '최고의 연인'이 방송되었다.
16일, 오후 7시 15분부터 방송된 '최고의 연인'에서 조안은 이현욱과 황소희의 불륜 장면을 목격하고 분노에 휩싸였다.
조안은 이현욱과 황소희의 베드신에도 앞에 나서지 못하고 뒤에서만 분노했다. 그는 차 안에서 두 사람의 모습을 떠올리며 눈물만 흘렸다.
이어 조안은 남편에게 대놓고 말하지는 못하고 속으로 속앓이만 하였다. 그는 어떻게 복수할 지를 곱씹는 듯 황소희와 이현욱의 불륜 장면을 계속 떠올렸다. 이날 방송에서 조안은 침대의 먼지를 강하게 털면서 분노를 잠재우지 못했다. 또 조안은 같은 침대에서 잠에 든 이현욱을 보면서 분노로 가득찼다. 그는 베개를 들어 이현욱의 얼굴에 놓고 그를 죽이려 하는 장면을 상상했다. 그러나 조안은 실천에 옮기지 못하고 그를 바라보기만 했다.
조안은 혼자 얼음을 씹어 먹으면서 분노를 다스리려 노력했다. 그는 "백강미, 박병기 너희 둘 가만두지 않을 거야. 내가 느낀 것의 몇 배로 돌려주겠다."라고 말하며 복수를 계획했다.
과연 착하기만 했던 조안이 극중에서 어떤 복수의 화신으로 변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