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글로리데이

올해의 주목할만한 신인이 출연하는 영화 ‘글로리데이’가 오는 3월 24일 개봉을 확정했다.

15일 영화 배급, 제작을 맡은 엣나인필름과 보리픽쳐스에 따르면 청춘 영화 '글로리데이'(One Way Trip, 감독 최정열)가 오는 3월 24일 개봉을 확정했다.

사진 : 글로리데이
사진 : 글로리데이

앞서, ‘글로리데이’의 네 배우 지수, 김준면, 류준열, 김희찬은 총 4개월 간의 치열한 오디션을 통해 영화에 합류했다. 캐스팅 당시 신인이었거나 배우 데뷔를 준비 중이었던네 명의 주인공들이 일년 사이 충무로를 이끌어갈 라이징스타로 주목 받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영화 ‘글로리데이’의 제작을 맡은 보리픽쳐스의 임순례 감독은 “에너지 넘치는 이야기를 생생하게 완성시켜 줄 배우들간의 시너지가 중요한 작품이기에 새로운 얼굴을 찾아 오랜 시간 공들여 캐스팅을 진행했고, 다음 세대 스크린을 책임질 배우의 등장을 기대해도 좋다”고 밝혔다.

한편, '글로리데이'는 지난해 제 20회 부산국제영화제 파노라마 부문에 공식 초청돼 예매 오픈 15분 만에 2500석이 전체 매진돼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3월 24일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